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아케이드) (문단 편집) ==== [[겐지(오버워치)|겐지]] ==== 높은 기동성과 재빠른 질풍참 초기화로 잡졸들에게 수리검으로 딜을 누적시키고 튕겨내기로 임시 탱킹과 극딜을 병행해야 한다. 일반 게임과 달리 '''처치할 몹이 많아 질풍참 초기화가 수월하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하자.[* 그래서 겐지가 킬 수로 하위권을 차지하는 일은 거의 보기 힘들다.] 주의할 점은 상대 잡졸들 사이로 괜히 파고들었다가 딜이 조금 모자라서 질풍참 초기화에 실패하거나 튕겨내기를 낭비하면 순식간에 녹는다는 것. 다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AI의 대미지가 정신나갈 정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튕겨내기 대박으로 잡몹을 쓸어담을 수는 있어서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딜링 포텐이 올라간다는 점도 깔고 들어가야 한다.[* 고급 난이도만 되어도 튕겨내기만으로 정예병을 순살시키거나 질풍참 못지않게 적들을 쓸어낼 수 있다.] 아군들의 화력 지원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따로 다니거나 모이라가 힐을 넣지 못할 정도로 외진 곳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모이라에게서 1층 이내, 10m 이내'''라는 간격을 계속 염두에 둘 것. 전투시 필요하다면 벗어날 수도 있지만 체력 상태를 계속 체크하면서 움직여야 할 것이다. 상대 저격수가 나타나면 본인이 나서서 어그로를 끌고 튕겨내기로 역저격 겸 탱킹을 하고 수리검으로 머리를 노려서 계속 던져야 한다. 일반 게임의 위도우메이커와 달리 엄연히 중간 보스라 체력이 높으니, 머리를 계속 때리자. 중화기병이 나타날 때는 튕겨내기를 이용해서 레예스와 함께 어그로를 주고 받아내자. 이때 돌진에 받히지 않도록 주의. 마지막 아트갤러리 뒷뜰에서의 지연전 동안에는 중간보스들 때문에 나머지 팀원들이 잡졸들을 처리할 여유가 없으니 용검과 질풍참으로 곳곳을 청소해 주자. 2019년 폭풍의 서막 이후로 적용된 패치 사항으로 겐지의 용검을 1번 맞으면 중화기병이 잠시 다운된다. 1번 다운된 이후로 남은 6초 동안의 용검에는 적용이 안되므로 주의. 특이사항으로 이 협동전[* 옴닉의 반란, 폭풍의 서막 포함.] 한정으로 용검의 데미지가 '''200으로 상향되어 있다.'''. 잡몹들은 원샷원킬이 가능해진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